[행사] 2005 정기총회ㆍ송년회
본문
어느덧 을유년 마지막 달인 첫눈이 기다려 지는 12월입니다.
뽀드득뽀드득 발자국 소리가 들려오는 듯하고, 아련한 그리움과 설레임이 가슴속을 파고 드는계절입니다.
지난 12월 2일(금) 17:00-22:00(5시간)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7층 셀레나룸)에서 저희 (사)21세기여성CEO연합의『정기총회ㆍ송년회』가 140 여명의 회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칠수 있었습니다.
어린날 소풍가기 전 날은 즐거움에 들떠 잠을 설치고 새벽에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 떴던 기억처럼 『정기총회ㆍ송년회』날은 즐거운 소풍을 온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할애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 귀빈여러분, 자문위원님,그리고 저희 회원님들께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름다움에도 여러 빛깔이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꾸며진 아름다움"도 있습니다.
아름다움에 어찌 등급을 따로 있겠습니까마는, 『정기총회ㆍ송년회』날 저희 연합 회원님들의 모습은 최상급의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도 저희CEO 회원님들께서 자사제품을 후원해주셔서 풍요로운 송년회가 되었으며, 선물을 받아가신 회원님들께서도 의미있는 선물을 받아가셨으시라 사료됩니다. 이러한 계기로 회원사간 서로의 고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시한번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연말 못다이루신 일들을 뜻하시는데로 이루시길 바라며 가내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행 사 개 요
◎ 일시 : 2005. 12. 2(금) 17:00 - 22:00
◎ 장소 :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7층 셀레나룸)
뽀드득뽀드득 발자국 소리가 들려오는 듯하고, 아련한 그리움과 설레임이 가슴속을 파고 드는계절입니다.
지난 12월 2일(금) 17:00-22:00(5시간)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7층 셀레나룸)에서 저희 (사)21세기여성CEO연합의『정기총회ㆍ송년회』가 140 여명의 회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칠수 있었습니다.
어린날 소풍가기 전 날은 즐거움에 들떠 잠을 설치고 새벽에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 떴던 기억처럼 『정기총회ㆍ송년회』날은 즐거운 소풍을 온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할애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 귀빈여러분, 자문위원님,그리고 저희 회원님들께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름다움에도 여러 빛깔이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꾸며진 아름다움"도 있습니다.
아름다움에 어찌 등급을 따로 있겠습니까마는, 『정기총회ㆍ송년회』날 저희 연합 회원님들의 모습은 최상급의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도 저희CEO 회원님들께서 자사제품을 후원해주셔서 풍요로운 송년회가 되었으며, 선물을 받아가신 회원님들께서도 의미있는 선물을 받아가셨으시라 사료됩니다. 이러한 계기로 회원사간 서로의 고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시한번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연말 못다이루신 일들을 뜻하시는데로 이루시길 바라며 가내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행 사 개 요
◎ 일시 : 2005. 12. 2(금) 17:00 - 22:00
◎ 장소 :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7층 셀레나룸)